칼시, 6월 거래량 사상 최대…"월드컵 덕"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코인텔레그래프는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칼시의 6월 거래량이 약 94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듄애널리틱스 데이터에서 칼시와 폴리마켓의 명목 거래량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FIFA 월드컵이 예측시장 거래 확대를 이끈 영향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고 밝혔다.
- 캐나다와 모로코의 16강전 예측 시장은 칼시에서 4800만달러 이상, 폴리마켓에서 2680만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는 등 경기별 승부 예측 시장에 거래가 집중됐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월드컵 효과에 힘입어 지난 6월 월간 거래량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칼시의 6월 거래량이 약 94억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5월 약 53억달러 대비 77% 증가한 규모다. 폴리마켓도 같은 기간 거래량이 약 35억달러에서 43억달러로 늘었다.
현재 북중미에서 열리고 있는 FIFA 월드컵이 예측시장 거래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CNBC는 월드컵이 6월 예측시장 거래를 견인한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보도했다. 듄애널리틱스(Dune Analytics) 데이터에서도 칼시와 폴리마켓의 명목 거래량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너먼트가 본격화되면서 경기별 승부 예측 시장에도 거래가 집중됐다. 캐나다와 모로코의 16강전 예측 시장은 칼시에서 4800만달러 이상, 폴리마켓에서는 2680만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미국의 16강전 예측 시장 역시 각각 210만달러, 160만달러 이상의 거래가 이뤄진 상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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