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금융당국, 미카 시행 직후 미인가 가상자산 사업자 6곳 경고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벨기에 금융서비스시장청(FSMA)이 미카(MiCA) 시행 직후 무허가로 영업 중인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 6곳을 공개하고 소비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 FSMA는 오럼 파운데이션, 뱅크빗, 비트에이치에프 프로, 드자고, 글로벌 다이나믹 트레이드, 제리아펀딩 등을 사기성 사업자 목록에 추가하고 공식 CASP 등록부에서 인가 여부를 확인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EU 전환 기간 종료 직후 나왔으며, 미카는 2024년 말 발효돼 EU 내 CASP와 가상자산 발행사에 적용되는 통합 규제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벨기에 금융당국이 유럽연합(EU)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인 미카(MiCA) 라이선스 의무화 시행 직후 무허가로 영업 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사업자 6곳을 공개하고 소비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벨기에 금융서비스시장청(FSMA)은 미카 규정에 따른 인가 없이 벨기에에서 영업 중인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CASP)로 오럼 파운데이션, 뱅크빗, 비트에이치에프 프로, 드자고, 글로벌 다이나믹 트레이드, 제리아펀딩 등 6곳을 지목하고 사기성 사업자 목록에 추가했다.
FSMA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업체들의 서비스 이용을 자제하고, 공식 CASP 등록부에서 사업자 인가 여부를 먼저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조치는 EU 전환 기간이 지난 1일 종료된 직후 나왔다. 미카는 2024년 말 발효돼 EU 내 CASP와 가상자산 발행사에 적용되는 통합 규제 체계를 마련했으며, 기존 사업자들은 이날까지 인가를 취득하거나 서비스를 중단해야 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