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ISM 서비스업 PMI 54.0…예상치 하회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6월 ISM 비제조업 PMI가 54.0으로 예상치 54.2 및 이전치 54.5를 소폭 하회했다고 밝혔다.
- 미국 6월 서비스업 PMI와 종합 PMI가 예상치에 못 미치며 경기 모멘텀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풀이됐다고 전했다.
- 시장은 이번주 공개될 FOMC 의사록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를 통해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를 추가로 확인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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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6월 서비스업 경기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6일 발표된 미국 6월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0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54.2를 소폭 하회한 수치다. 이전치는 54.5였다.
ISM 비제조업 PMI는 미국 서비스업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다. 통상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이번 수치는 확장 국면은 유지했지만, 전월과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다. 미국 서비스업 활동이 아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경기 모멘텀은 다소 둔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발표된 미국 6월 서비스업 PMI도 51.2로 예상치 51.3을 소폭 하회했다. 종합 PMI는 51.9로 전월 51.5보다 개선됐지만 예상치 52.2에는 미치지 못했다.
시장은 이번주 공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을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를 추가로 확인할 전망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