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일을 끝낼 것"이라고 밝혀 지정학적 긴장이 부각됐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 대화 중이며 합의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해 나토 논의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협상 가능성과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가 에너지 가격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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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강경 대응 가능성을 함께 언급했다.
6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 "정권 교체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란과의 합의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라리 합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합의를 하거나, 아니면 일을 끝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도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대화 중이며, 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 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에 대한 압박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은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합의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련 통화에 대해서는 "매우 좋은 통화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협상 가능성과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가 에너지 가격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