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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크 거버넌스 공격 발생…400만달러 투표로 2000만달러 규모 금고 유출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봉크다오는 악의적인 거버넌스 공격으로 재무금고에서 약 2000만달러 규모의 봉크 토큰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 봉크다오는 해커가 거버넌스 제안 상정 전 거래소 계정을 이용해 봉크를 대량 매집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봉크다오는 현재 거래소와 크로스체인 브리지, 솔라나 재단과 협력해 자금 이동을 추적하고 피해 확산을 막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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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봉크 공식 엑스(X)
사진=봉크 공식 엑스(X)

솔라나(SOL) 기반 대표 밈코인 생태계인 봉크(BONK)의 거버넌스 조직 '봉크다오(BonkDAO)'가 악의적인 거버넌스 공격을 받아 약 2000만달러(약 270억원) 규모의 봉크 토큰이 금고에서 유출됐다.

6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봉크다오는 악성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되면서 재무금고(Treasury)에 보관 중이던 약 2000만달러 상당의 봉크 토큰이 탈취됐다고 밝혔다.

봉크다오는 공격에 사용된 주소를 추적한 결과, 해커가 거버넌스 제안이 상정되기 전 거래소 계정을 이용해 봉크를 대량 매집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거래소와 크로스체인 브리지, 솔라나 재단과 협력해 자금 이동을 추적하고 피해 확산을 막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안 연구원 코스(Cos)에 따르면 해당 거버넌스 제안은 투표가 시작되기 6일 전에 생성됐으며, 실제 투표에는 단 7개 주소만 참여했다. 이 가운데 해커와 연계된 주소가 전체 의결권의 99.87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버넌스 공격
#디파이 보안
#밈코인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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