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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보합세…연준 의사록 앞두고 관망, 금리 인상 우려 완화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국제 금값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이전보다 신중하게 바라보며 과 같은 실물자산에 지지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기술적으로 금값은 1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고 4180달러 저항4130달러 지지 구간이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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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국제 금값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지난 회의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아시아 장 초반 온스당 416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전 거래일에는 0.3% 하락했지만, 투자자들은 이번 주 공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단서를 기다리고 있다.

로나 오코넬 스톤X그룹 EMEA·아시아 시장분석 책임자는 "시장은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이전보다 신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금과 같은 실물자산에 일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 가격은 올해 1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미국의 긴축 우려와 중동 긴장 완화 등의 영향으로 조정을 받았다. 다만 최근에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유가가 안정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온스당 4000달러선을 회복했다.

기술적으로도 금값은 1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웃돌고 있다. 오코넬은 "기술적 지표는 추가 상승 여력을 시사하고 있다"며 "4180달러 부근에서는 저항이 확인되고 있지만, 4130달러 이상에서는 지지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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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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