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나이절 패라지 대표가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 패라지는 자신의 지역구인 클랙턴(Clacton) 보궐선거에 출마해 의석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 패라지는 가상자산 업계로부터 받은 후원금 등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나이절 패라지 영국 개혁당 대표가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패라지는 자신의 지역구인 클랙턴(Clacton)에서 치러질 보궐선거에 출마해 의석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에 대해 "기성 정치권 전체에 맞설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결정은 패라지 전 의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로부터 받은 후원금 등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는 가운데 나왔다.
패라지 전 의원이 이끌던 개혁당은 영국 내에서 가상자산에 가장 친화적인 정당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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