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상선을 공격한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의 핵심 통로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미군의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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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상선을 공격한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공식 X를 통해 "국제 항로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탑승한 상선을 공격한 이란에 막대한 대가를 부과하기 위해 일련의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 3척을 이란이 공격한 데 대한 대응 조치다. 미군은 이란의 공격이 "정당한 이유가 없는 위험한 행위이며, 휴전 협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앞서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최근 상선 3척이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된 바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의 핵심 통로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국제 에너지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역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미군의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될 경우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