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3개월새 현금 13% 늘어…총 25.5억弗 확보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최근 3개월 동안 달러 준비금을 13% 늘려 25억500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해 약 3600개 비트코인을 매도하며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매각 가능성을 열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 3775개로 최근 3개월새 10% 늘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가 최근 3개월새 현금 보유량을 10% 이상 늘렸다.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지난 4월 6일부터 이달 6일까지 3개월동안 달러 준비금을 13% 늘렸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의 달러 보유량은 이날 기준 약 25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이달 들어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한 현금 확보를 위해 약 3600개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달 32개의 비트코인을 매도하며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보유한 비트코인의 매각 가능성을 열었다.
한편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이날 기준 84만 3775개를 기록했다. 퐁 레 CEO는 "(비트코인은) 최근 3개월새 10%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