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트럼프 "이란 휴전 끝났다"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휴전 종료 발언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했다고 전했다.
- 이에 브렌트유는 6.3% 상승한 배럴당 78.86달러, WTI는 5.9% 오른 배럴당 74.6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고조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된 것으로 시장에서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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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휴전 종료 발언 이후 급등했다.
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선 공격 이후 이란과의 휴전이 "끝났다"고 밝혔다.
이에 브렌트유는 6.3% 상승한 배럴당 78.86달러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9% 오른 배럴당 74.60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