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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암살 명단서 내가 1순위"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재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이란의 암살 명단 1순위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미국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피격된 데 따른 대응으로 이란 공습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 미국 정부가 이란산 원유 판매 허용을 위한 임시 일반면허를 취소해 6300만배럴 규모의 이란산 원유가 해상에 체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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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암살 명단에서 자신이 1순위라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이란의 암살 명단에서 1순위"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재개된 직후에 나왔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전날(7일) 이란 공습을 재개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이란에 잇달아 피격당한 데 따른 조치다.

미국 정부는 같은 날 이란산 원유의 판매 허용을 위해 지난달 21일자로 발급한 60일까지 임시 일반면허도 취소했다. 이에 현재 6300만배럴 규모의 이란산 원유가 해상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란도 즉각 대응에 나섰다. 이란은 미국 공습에 대한 반격으로 바레인, 쿠웨이트 등에 있는 미국 시설을 보복 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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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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