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최대 민간은행 알파뱅크, 가상자산 서비스 진출…"가상자산 수탁 추진"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러시아 최대 민간은행 알파뱅크가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를 비롯한 가상자산 관련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알파뱅크는 규제를 받는 디지털자산 수탁기관 라이선스를 취득해 개인 고객과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알파뱅크는 공개 블록체인 기반 투자 상품을 개발해 해외 투자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며, 러시아 주요 금융기관들의 가상자산 사업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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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민간은행인 알파뱅크(Alfa-Bank)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비롯한 가상자산 관련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알파뱅크는 규제를 받는 디지털자산 수탁기관(커스터디) 라이선스를 취득해 개인 고객과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개 블록체인 기반 투자 상품도 개발해 해외 투자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알파뱅크는 러시아의 새로운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시행되는 대로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러시아 국영은행인 스베르방크(Sberbank)와 티뱅크(T-Bank)도 디지털자산 수탁 라이선스 취득 계획을 발표하는 등 러시아 주요 금융기관들의 가상자산 사업 진출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