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들, 금 토큰 매집 재개…아브락사스 1597만달러 규모 XAUT 출금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대형 투자자들이 금 가격 상승세 속에서 금 연동 토큰인 테더골드(XAUT) 매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아브락사스 캐피털은 거래소에서 3931 XAUT(약 1597만달러)를, 또 다른 고래 지갑은 953 XAUT(약 393만달러)를 출금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금과 금 연동 자산에 대한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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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투자자(고래)들이 금 가격 상승세 속에서 금 연동 토큰인 테더골드(XAUT) 매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아브락사스 캐피털(Abraxas Capital)은 약 12시간 전 거래소에서 3931 XAUT(약 1597만달러)를 출금했다.
또 다른 고래 지갑(0xD20E)도 약 3년 만에 테더골드를 매집을 재개했다. 해당 지갑은 최근 3일 동안 바이낸스에서 953 XAUT(약 393만달러)를 출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테더골드는 테더가 발행하는 금 연동 토큰으로, 1토큰이 실물 금 1트로이온스의 소유권을 나타내도록 설계된 디지털자산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금과 금 연동 자산에 대한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