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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TC 위원장, 클래리티법 제정 촉구…"반드시 통과시켜야"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크 셀릭 CFTC 위원장이 의회에 클래리티법 통과를 촉구하며 "반드시 해내야 한다"고 밝혔다.
  • 클래리티법CFTCSEC의 암호화폐 관할권을 명확히 하고 주(州)별로 뒤죽박죽인 법과 규정을 개선하는 법안이라고 밝혔다.
  • 갤럭시리서치가 클래리티법의 연내 통과 확률을 60%에서 50%로 하향 조정하는 등 시장의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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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마이크 셀릭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셀릭 위원장은 최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에 대해 "반드시 해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결국 (CFTC 같은) 규제기관이 모든 규제를 만들게 된다"고 말했다.

클래리티법은 CFTC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할권을 명확히 하는 게 핵심이다. 앞서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지난 5월 클래리티법을 통과시켰지만 본회의 표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셀릭 위원장은 클래리티법에 대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암호화폐 감독 체계와 관련해 "주(州)별로 뒤죽박죽인 법과 규정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안 통과의 걸림돌로는 핵심 목표를 벗어난 조항을 추가하려는 시도를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에 관한 윤리 조항 삽입을 요구하고 있는 민주당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셀릭 위원장은 "초당적 법안의 실질적인 기회를 망치는 행위"라고 말했다.

시장에선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갤럭시리서치는 최근 클래리티법의 연내 통과 확률을 기존 60%에서 50%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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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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