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스포인트 "AI 데이터센터 전환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저평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컴패스포인트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전환 중인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테라울프(WULF), 사이퍼 디지털(CIFR)을 저평가된 기업으로 꼽으며 미임대 데이터센터 용량이 향후 상당한 임대 수익을 창출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향후 2년이 전환점이 될 것이며 프로젝트 완료와 임대료 지급 시작 시 투자자들이 시설의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더 명확히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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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은행 컴패스포인트가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전환 중인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들이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컴패스포인트는 "다수의 비트코인 채굴 기업이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제 이들 기업은 암호화폐 가격에 따라 수익을 내는 업체가 아니라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건물주처럼 평가돼야 한다"고 밝혔다.
컴패스포인트는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테라울프(WULF), 사이퍼 디지털(CIFR)을 저평가된 기업으로 꼽았다.
이어 "시장은 아직 임대되지 않은 데이터센터 용량에 거의 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있지만, 해당 용량은 향후 상당한 임대 수익을 창출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향후 2년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가 완료되고 임대료가 지급되기 시작하면 투자자들은 이들 시설이 만들어낼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더 명확히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