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비트디어, 네바다에 540억원 규모 채굴 장비 공장 설립…주가 14% 급등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디어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3600만달러(약 540억원) 규모의 채굴 장비 제조 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 비트디어 주가는 공장 설립 발표 직후 14.1% 오른 14.33달러에 마감해 이번 주 초 급락분을 하루 만에 모두 회복했다고 전했다.
  • 캐서린 궈 CEO는 네바다 주지사실 및 지역 당국과 협력해 판매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확보하고 외부 공급업체 의존도를 낮출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비트디어 엑스 갈무리
사진=비트디어 엑스 갈무리

비트코인(BTC) 채굴 인프라 기업 비트디어 테크놀로지스(Bitdeer Technologies)가 미국 내 자체 생산 시설 확충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14% 이상 뛰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디어는 이날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3600만달러(약 540억원) 규모의 채굴 장비 제조 시설을 건립한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에서는 자체 채굴기 라인업인 '실마이너(SEALMINER)'의 핵심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연내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발표 직후 비트디어 주가는 14.1% 오른 14.33달러에 마감했다. 이번 주 초 급락분을 하루 만에 모두 회복한 것으로, 연초 대비로는 26% 상승한 수준이다. 다만 6월 고점 대비로는 여전히 약 27% 낮다.

캐서린 궈 비트디어 최고경영자(CEO)는 현지 언론을 통해 "네바다 주지사실 및 지역 당국과 협력해 판매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설을 통해 외부 공급업체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내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채굴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