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CRYL, 최대 90억원 규모 비트코인 담보대출 출시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일본 금융사 CRYL이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최대 10억엔 규모의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해당 비트코인 담보대출은 최소 100만엔에서 최대 10억엔까지 가능하며 연 3.5%~7% 금리와 LTV 40~60% 조건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 CRYL은 기존 비트코인이 '보유' 또는 '매도'만 가능했으나 이번 담보 대출 도입으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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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사 CRYL이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최대 10억엔(약 92억원)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CRYL은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최소 100만엔(약 620만원)에서 최대 10억엔까지 비트코인 담보대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출 금리는 연 3.5%에서 7%, 담보인정비율(LTV)은 40~60%다.
다만 대출 신청자는 심사를 거쳐야 하며 대부분의 상품은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한 번에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CRYL은 "기존 비트코인은 '보유' 또는 '매도'할 수 밖에 없는 자산이었지만, 담보 대출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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