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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디어, 美 네바다에 3600만달러 들여 공장 건설…채굴장비 공급망 강화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디어는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약 17만8000제곱피트 규모의 첨단 전자장비 제조시설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3600만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공장은 비트디어의 첫 미국 내 제조·조립 거점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신규 공장은 올해 말 완공 후 씰마이너(SEALMINER)를 월 1만대 생산해 공급망 회복력과 미국 내 디지털 인프라 운영을 뒷받침하는 장기 투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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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트디어 로고
사진=비트디어 로고

비트코인(BTC) 채굴기업 비트디어는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약 17만8000제곱피트 규모의 첨단 전자장비 제조시설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투자 규모는 공장 건설과 설비 도입 등을 포함해 3600만달러로, 비트디어의 첫 미국 내 제조·조립 거점이 될 예정이다.

신규 공장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며, 완공 이후 비트디어의 자체 채굴장비인 '씰마이너(SEALMINER)'를 월 1만대 생산할 계획이다.

폴 핸슨 비트디어 인더스트리 회장은 "스파크스 공장은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고 미국 고객과 더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네바다 현지 생산은 미국 내 디지털 인프라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장기 투자"라고 밝혔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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