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리디지털, 1400비트코인(BTC) 매각...부채상환·AI전환 자금 활용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엠페리 디지털은 1400 BTC를 평균 6만2200달러에 매도해 약 871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해당 매각 자금은 부채 상환과 부동산 매입, 법률 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엠페리 디지털은 사업 전략을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으로 전환하며 비트코인 보유량 기반 순자산가치(NAV) 공개를 중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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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보유 나스닥 상장사 엠페리 디지털(EMPD)이 부채 상환 등을 위해 1400 BTC를 매각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엠페리 디지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지난 5월 이후 1400 BTC를 평균 6만2200달러에 매도해 약 871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매각 자금은 부채 상환과 기존에 발표한 부동산 매입, 법률 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엠페리 디지털은 최근 사업 전략을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으로 전환했다. 회사는 AI·에너지 인프라 사업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비트코인 보유량을 기준으로 산정한 순자산가치(NAV) 공개도 중단한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