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국내서 '오픈USD'·'오픈스탠다드' 상표 출원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결제기업 스트라이프가 '오픈USD(Open USD)'와 '오픈스탠다드(Open Standard)' 상표를 국내에 출원했다고 밝혔다.
- 오픈스탠다드는 스트라이프가 주도하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연합체로,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등 149개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오픈스탠다드 상표 지정상품에는 가상자산을 통한 전자결제, 전자자금이체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사용자 인증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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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기업 스트라이프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오픈USD(Open USD)'와 연합체 '오픈스탠다드(Open Standard)' 관련 상표를 국내에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스트라이프는 지난 6월 30일 'OPEN USD'와 'OPEN STANDARD' 상표를 국내에 출원했다.
오픈스탠다드는 스트라이프가 주도하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연합체다. 오픈USD(OUSD)는 해당 연합체에서 활용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블랙록(BlackRock) 등 글로벌 금융·결제 기업을 포함해 149개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출원에서 오픈스탠다드 상표의 지정상품에는 글로벌 컴퓨터 네트워크 및 가상자산을 통한 전자결제 거래 컴플라이언스 프레임워크 제공, 컨소시엄 참여자 간 디지털 통화 전송을 위한 전자자금이체 서비스, 네트워크 간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사용자 인증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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