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호르무즈해협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해협 폐쇄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 해상 운송,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에너지 공급 불안,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변수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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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호르무즈해협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12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호르무즈해협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허가받지 않은 항로를 이용하려 한 선박에 경고 사격을 가한 뒤 나왔다. 이란 국영 매체는 해당 선박이 승인되지 않은 경로를 이용하려 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해협은 중동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가 지나는 핵심 해상 통로다. 해협 폐쇄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와 해상 운송,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에너지 공급 불안이 커질 경우 위험자산 투자심리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