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CEO "중동 긴장에 주말 간 토큰화 주식 거래량 10배 증가"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중동 긴장 고조 속 비트겟의 토큰화 주식(rToken) 주말 거래량이 직전 주말 대비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 비트겟은 엔비디아 rNVDA, 마이크론 rMU, 알파벳 rGOOGL 등이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이었다고 전했다.
- 그레이시 첸은 VIP 이용자가 두드러지게 활발했고, 이번 사례가 24시간·주7일 거래 인프라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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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이 주말 동안 고조된 가운데 비트겟의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비트겟의 그레이시 첸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장은 항상 주말에 일어나는 일을 신경 써왔지만, 그동안 반응할 곳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말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월가가 문을 닫은 가운데, 비트겟의 토큰화 주식(rToken)이 차이를 만들었다"며 "트레이더들이 뉴스를 즉시 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 실시간 시장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토큰화 주식은 엔비디아, 마이크론, 구글 등 전통 주식 가격을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게 한 상품이다. 기존 주식시장이 닫힌 시간에도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레이시 첸에 따르면 비트겟 rToken 거래량은 직전 주말 대비 10배 증가했다. 6월 주말 평균과 비교해도 약 2.2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 토큰화 주식인 rNVDA, 마이크론 토큰화 주식 rMU, 구글 모회사 알파벳 토큰화 주식 rGOOGL이었다.
그는 특히 "VIP 이용자들이 일반 이용자보다 눈에 띄게 더 활발했다"며 "포트폴리오가 클수록 토요일 밤을 쉬기가 더 어려운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그레이시 첸은 주말 거래량이 아직 평일과 비교하면 작지만, 이번 사례가 24시간·주7일 거래 인프라의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