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프리마켓에서 AI·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SK하이닉스 ADR가 프리마켓에서 10.4% 하락하는 등 미국 AI 관련주와 저장장치 관련주, AI 장비 관련주, CPO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 미국 증시 본장 개장 이후 AI·반도체주 낙폭 확대 여부와 반도체 투자심리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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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AI·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프리마켓에서 10.4% 내린 151.468달러를 기록했다.
ADR은 해외 기업 주식을 미국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다.
미국 AI 관련주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은 6.6% 내렸고, 엔비디아는 2.16% 하락했다.
저장장치 관련주도 약세를 보였다. 샌디스크는 6.5%, 씨게이트테크놀로지는 5.4%, 웨스턴디지털은 6.6% 각각 하락했다.
AI 장비 관련주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는 4.72%, 램리서치(LRCX)는 4.31% 내렸다.
광통신 기반 AI 인프라 관련주로 분류되는 CPO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루멘텀(LITE)은 4.24%, 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AAOI)는 4.01%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 본장 개장 이후 AI·반도체주의 낙폭 확대 여부와 반도체 투자심리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