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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SBI, 엔화 스테이블코인 대출 서비스 출시…연 3% 수익률 제공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일본 금융그룹 SBI가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 예치 시 연 3% 수익률을 제공하는 12주 만기 대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서비스는 SBI그룹의 온체인 금융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뱅크 인수가운틀렛·EDX마켓츠 투자 등과 연계된다고 밝혔다.
  • 일본에서는 JPYC 결제 실험3대 메가뱅크 공동 발행 스테이블코인 상업 거래 계획 등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금융권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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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일본 금융그룹 SBI가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를 예치하면 연 3% 수익률을 제공하는 대출 서비스를 출시한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SBI그룹은 오는 16일부터 SBI VC트레이드를 통해 JPYSC 대출 서비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12주 만기 고정형 상품으로, 초기 수익률은 연 3%로 설정됐다.

JPYSC는 SBI가 지난달 출시한 엔화 스테이블코인이다. SBI는 당시 JPYSC가 낮은 거래 비용과 대량 거래 지원을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 이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SBI그룹의 온체인 금융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SBI는 최근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뱅크를 약 2억8900만달러에 인수했으며, 가운틀렛과 EDX마켓츠의 대규모 투자 라운드에도 단독 투자자로 참여했다.

SBI 대변인은 더블록에 "온체인 영역에서 우리의 목표는 거래소부터 자산 토큰화, 시장 플랫폼까지 포괄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최근 인수, 투자, 파트너십은 모두 그룹 차원의 전략 일부"라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금융권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일본 편의점 체인 로손은 일부 매장에서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결제 실험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일본 3대 메가뱅크인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은 2026 회계연도 중 공동 발행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상업 거래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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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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