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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결제약정 24시간새 12% 감소…위험 회피 움직임"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가 악셀 아들러 주니어는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이 24시간 동안 12% 감소해 신규 숏이 아닌 디레버리징이라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시장 압력지수가 최근 6시간 동안 약 11포인트 하락해 46을 기록하며 매수 압력이 약해졌다고 전했다.
  • 아들러는 이번 움직임이 구조적 붕괴보다 수요 둔화위험 회피에 가깝고, 지표가 58 위로 되돌아가는 것이 회복의 첫 신호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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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신규 숏 포지션 확대보다 레버리지 축소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온체인 분석가 악셀 아들러 주니어는 뉴스레터를 통해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이 24시간 동안 12% 감소했고, 압력지수는 30일 평균 아래로 내려갔다"며 "이는 신규 숏이 아니라 디레버리징"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최근 24시간 동안 1.9% 하락해 6만28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핵심 변화는 현물 가격보다 파생상품 시장에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아들러에 따르면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시장 압력지수는 최근 6시간 동안 약 11포인트 하락해 46을 기록했다. 하루 전 57~61 구간에서 움직이던 지표가 50 아래로 내려갔고, 30일 평균인 약 58도 하회했다.

그는 "지표가 50 아래로 내려갔다는 것은 전체적인 매수 압력이 약해졌다는 뜻"이라며 "58 위로 되돌아가는 것이 회복의 첫 신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결제약정도 24시간 중 21시간 동안 감소했다. 전체 감소폭은 약 12%였으며, 가장 큰 시간당 감소폭은 각각 1.7%, 1.4%로 나타났다.

아들러는 "비트코인은 현재 가격 하락에 포지션이 청산되거나 닫히면서 레버리지가 줄어드는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가격이 하락하는 동시에 미결제약정이 늘어나는 경우라면 신규 숏 포지션 유입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현재 흐름은 그와 다르다는 설명이다.

그는 "현재 움직임은 구조적 붕괴나 신규 숏 포지션의 물결이라기보다 디레버리징과 수요 둔화에 가깝다"며 "시장 국면은 중립적이지만 위험 회피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평가했다.

#파생상품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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