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트럼프 "이란과 합의했지만 그들이 깼다"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기존 합의를 깼다고 주장하며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압박 수위를 높였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을 장악하고 방어할 것이며 그 대가로 지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압박 강화가 호르무즈해협 통항 문제와 국제유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며 중동 리스크를 장기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기존 합의를 깼다고 주장하며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압박 수위를 높였다.

13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관련해 "우리는 합의를 했지만, 그들이 이를 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란은 나에게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며 "이란은 현재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호르무즈해협 문제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원유 문제를 언급하며 "우리는 해협을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해협을 방어할 것이며, 그 대가로 지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해협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그들은 나쁜 집단의 사람들"이라고도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호르무즈해협 통항 문제가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나왔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합의 위반을 명분으로 호르무즈해협 방어와 대이란 압박을 강화할 경우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