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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당국 "호르무즈 해협 통행 불가"…美 적대행위 이유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페르시아만 해협관리국이 미군의 최근 적대적 행동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은 현재 통행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 정세가 안정평온을 되찾으면 모든 통행 신청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심사되고 허가 절차도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국제유가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 확대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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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란 당국이 미국의 최근 군사 행동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현재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페르시아만 해협관리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군의 최근 적대적 행동으로 인해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해당 관리국은 "정세가 안정과 평온을 되찾으면 모든 통행 신청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심사되고, 허가 절차도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통행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경로는 관리국 공식 웹사이트라고 덧붙였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해상 통로로 꼽힌다. 해협 통행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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