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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벤처스, 상반기 가상자산 VC 투자 1위…30건 참여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벤처스가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VC 투자 30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전체 가상자산 VC 시장은 조달액과 투자 라운드, 고유 투자자 수가 모두 감소하며 위축됐다고 전했다.
  • 지난 1년간 DeFi, 결제, AI 관련 프로젝트가 주요 투자처로 꼽혔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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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코인베이스의 벤처 투자 부문인 코인베이스벤처스가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벤처캐피털(VC) 투자 건수 1위를 기록했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벤처스는 올해 상반기 총 30건의 가상자산 투자에 참여했다.

크립토랭크 데이터 기준 애니모카브랜즈는 19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a16z는 18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는 15건의 투자를 집행했다.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도 코인베이스벤처스가 7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애니모카브랜즈 40건, 와이지아이랩스(YZi Labs·옛 바이낸스랩스) 39건, GSR 31건, a16z 30건 순이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베이스의 벤처 투자 부문이 약세장 속에서도 2026년 가상자산 투자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다만 전체 가상자산 VC 시장은 위축됐다. 6월 가상자산 기업들의 조달액은 14억달러를 기록했고, 투자 라운드 수는 5월 89건에서 6월 61건으로 줄었다. 7월 들어서는 현재까지 12개 라운드에서 4억5600만달러가 조달됐다.

투자 참여 주체 수도 감소했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고유 투자자 수는 지난해 10월 452곳에서 올해 6월 242곳으로 줄었다.

최근 6개월간 코인베이스벤처스는 결제 프로토콜 관련 투자 7건,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4건, 인프라 및 실물자산(RWA) 토큰화 프로젝트 각각 3건에 참여했다.

지난 1년간 투자 분야별로는 DeFi, 결제, 인공지능(AI)이 주요 투자처로 꼽혔다. DeFi 프로토콜은 216건의 투자 라운드를 기록했고, 결제 스타트업은 131건, AI·가상자산 관련 기업은 128건의 조달을 진행했다.

지역별로는 최근 6개월간 미국 기반 VC가 58억달러, 호주 기반 VC가 36억달러를 투자했다. 출처가 공개되지 않은 지역의 투자금은 116억달러를 넘었다.

#가상자산 투자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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