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군사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과 내일 이란을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전했다.
- 미국이 이란의 요새화 시설인 '픽액스산'을 가까운 시일 내 한 차례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군사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보수 성향 라디오 진행자 휴 휴잇(Hugh Hewitt)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밤과 내일 이란을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이란의 '픽액스산'(Pickaxe Mountain)을 "가까운 시일 내 한 차례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픽액스산은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란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 인근에 위치한 요새화 시설이다. 이곳에는 지하 깊숙이 건설된 두 개의 터널 단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해당 시설이 미국의 초대형 벙커버스터(GBU-57)의 타격 범위를 벗어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