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압수 가상자산 2억8830만달러 코인베이스로 이체…매각 가능성 주목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약 2억8830만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고 보도했다.
- 이번 이체 자산에는 자낙스맨(XANAXMAN) 운영자, BTC-e 관련 압수 자산, 브라이언 크루슨의 압수 자산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 정부가 해당 물량 매각을 위한 사전 절차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지만, 실제 매각 진행에 대한 공식 확인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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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ham)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약 2억8830만달러 규모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이체된 자산에는 다크웹 마약 거래 플랫폼 '자낙스맨(XANAXMAN)' 운영자로 유죄 판결을 받은 라이언 패레이스(Ryan Farace)에게서 압수한 가상자산(암호화폐)과 불법 자금세탁 혐의를 받은 폐쇄 거래소 BTC-e 관련 압수 자산, 브라이언 크루슨(Brian Krewson)의 압수 자산 등이 포함됐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해당 물량을 매각하기 위한 사전 절차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미국 정부가 실제 매각을 진행했다는 공식 확인은 없는 상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