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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요르단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 발사…美 5시간 연속 공습"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요르단 미군 공군기지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미국은 이란 내 목표물을 약 5시간 연속 공습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 통과 화물에 20%의 비용 부과 구상을 밝히며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중동 긴장 고조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한때 3% 가까이 상승했고 시장에서는 운송 리스크 확대 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공군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미국은 이에 대응해 이란 내 목표물을 약 5시간 동안 연속 공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요르단에 위치한 미군 공군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요르단 국민을 향해서도 미군 주둔에 저항할 것을 촉구했다.

요르단 측은 자국 방공망이 영공에 진입한 이란 미사일 4발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응해 미 중부사령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인 아래 이란 내 목표물을 약 5시간 동안 연속 공습했다. 이는 미군이 사흘 연속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진행한 것이다.

이란 매체에 따르면 아바스항을 포함한 여러 목표물이 공격을 받았고, 일부 해군 정비 시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긴장도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의 안전을 유지하겠다며, 해협 통과 화물에 20%의 비용을 부과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중동 긴장 고조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한때 3% 가까이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해협의 운송 리스크가 커질 경우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중동 지정학
#유가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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