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군사고문이 미국과의 양해각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미국이 공식적인 전쟁 상태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양측이 기존 합의의 효력을 부정하고 군사적 대치를 공식화하는 발언을 이어가면서 중동 긴장이 추가로 고조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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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측 군사고문이 미국과의 양해각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미국이 공식적인 전쟁 상태에 들어섰다고 주장했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란 매체는 무즈타바 하메네이의 군사고문 레자이는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적은 공식적으로 전쟁 상태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미국은 이란의 미군기지 공격에 대응해 이란 내 목표물을 약 5시간 동안 연속 공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양측이 기존 합의의 효력을 부정하고 군사적 대치를 공식화하는 발언을 이어가면서 중동 긴장이 추가로 고조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이어지고 있어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