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6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 3.8%와 직전월 4.2%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 근원 CPI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6%, 전월 대비 0.0%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 발표 직후 비트코인은 0.62% 상승한 6만334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물가 둔화로 연준의 추가 긴축 부담 완화 기대가 나온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물가 둔화 흐름을 보였다.
14일 발표된 미국 6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3.8%를 밑도는 수준이며, 직전월 4.2%보다도 낮다.
전월 대비 CPI는 -0.4%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 -0.1%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했고, 직전월 0.5% 상승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예상치를 하회했다. 6월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해 시장 예상치 2.8%와 직전월 2.9%를 모두 밑돌았다.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0.0%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0.2%와 직전월 0.2%를 하회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해당 발표 직후 0.62% 상승한 6만33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번 CPI 지표는 중동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발표됐다. 시장에서는 물가 둔화가 확인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부담이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