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플레이션 둔화에 달러 약세…유가 상승은 부담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의 6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하며 달러화 약세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 물가 상승세 완화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단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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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6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1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물가 상승세가 완화되자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단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반면, 일본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 부근에 머물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