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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압수 가상자산 1290만달러 추가 이동…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정부가 관리하는 압수 자산 지갑에서 129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이 이동했다고 전했다.
  •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 관련 정부 지갑은 ETH, USDT, USDC 등 약 1145만달러 상당을 코인베이스 프라임과 다른 지갑으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 FTX·알라메다 사건 관련 자산도 ETH, WBTC, COMP, YFI, NMR, AXS, RLC 등 약 54만3000달러 규모가 여러 주소로 분산 이체되며 시장에서는 향후 매각 준비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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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블록체인
사진=우블록체인

미국 정부가 압수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약 1290만달러 규모를 추가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은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ham)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정부가 관리하는 압수 자산 지갑에서 총 129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이 이동했다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Bitfinex) 해킹 사건으로 압수한 자산을 보관하던 정부 지갑은 최근 6시간 동안 5939개의 이더리움(ETH)과 29만6709개의 테더(USDT) 등 약 1145만달러 규모의 자산을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이체했다. 또 약 90만1005 USDC는 다른 지갑으로 옮겼다.

이와 별도로 FTX·알라메다(Alameda) 사건에서 압수한 자산을 보관하던 정부 지갑도 209.18 ETH, 0.533 WBTC, 1231 COMP, 5.37 YFI, 4054 NMR, 4107 AXS, 13만8950 RLC 등을 여러 주소로 분산 이체했다. 해당 자산 규모는 약 54만3000달러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정부가 압수 자산을 잇달아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옮기면서 향후 매각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실제 매각이 이뤄졌다는 공식 확인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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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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