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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재무부,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규제 공동 권고안 발표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와 영국 재무부가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규제를 공동으로 정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양국은 스테이블코인고품질 유동 자산으로 최소 1대1 비율 이상 완전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 영국 정부 산하 산업 태스크포스는 토큰화 국채 발행블록체인 기반 금융 거래 테스트를 통해 2035년까지 연간 최대 440억달러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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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과 영국 재무부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에 관한 규제를 공동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영국 재무부(HM Treasury)는 '미래 시장을 위한 대서양 횡단 태스크포스' 결과물로 디지털 자산 분야 공동 권고안 4건을 발표했다.

권고안은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됐다. 토큰화 자산 분야에서는 민간 주도 협의체를 구성해 국경 간 토큰화 자산 활용 사례를 테스트하고, 미국 금융 당국과 영국 중앙은행이 토큰화 자산 규제에 관한 공통 접근법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는 양국이 "국경을 초월한 역동적인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규제 정합성을 높이기로 했다.

양국 재무부는 공동 성명에서 "각 정부는 유사한 위험과 활동에 대해 비교 가능한 결과를 추구하도록 요건을 조율할 것"이라며 "금융 안정을 증진하는 동시에 시장 왜곡이나 국경 간 경쟁 저해를 피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양국은 "고품질 유동 자산으로 최소 1대1 비율 이상 완전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이는 미국이 지난해 서명한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지니어스(GENIUS)법의 내용과 일치한다. 지니어스법은 2027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세부 규정 마련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동 성명과 함께 영국 정부 산하 산업 태스크포스는 별도 보고서를 통해 "영국이 토큰화 선도 국가로 자리잡고 글로벌 토큰화가 확산될 경우 2035년까지 연간 최대 440억달러(약 66조원)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2027년 1분기 내 토큰화 국채 발행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거래 테스트를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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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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