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공급망 효율화 위해 자체 가상자산 활용 테스트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볼보그룹이 글로벌 공급망 효율화를 위해 자체 가상자산(암호화폐) 활용 가능성을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 볼보그룹은 공급망 비효율 문제 해결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에 주목하고 있으며 일부 운송업체와 협력해 폐쇄형 환경 구축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볼보그룹은 관련 절차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자체 가상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지 시험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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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이 글로벌 공급망 효율화를 위해 자체 가상자산(암호화폐) 활용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반 브랑코(Ivan Branco) 볼보그룹 벨기에 물류 운영 부문 정보관리·인공지능(AI)·분석 책임자는 "공급망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을 가상자산 투기와 연관 짓는 인식이 기술 도입의 가장 큰 장벽"이라며 "일부 운송업체와 협력해 자재 공급업체, 운송업체, 볼보 간 거래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폐쇄형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절차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자체 가상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지도 시험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