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BTC) 채굴 ETF 전략 변경…AI 인프라 지수 추종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 채굴 ETF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마이너스 ETF(MNRS)'의 명칭과 운용 전략을 변경한다고 전했다.
- 제임스 세이파트에 따르면 변경 이후 MNRS는 비트코인 채굴 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지수(Computing Index)를 추종하게 된다고 전했다.
- 세이파트는 일부 종목이 겹치지만 이번 개편이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관련 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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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비트코인 채굴 ETF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마이너스 ETF(MNRS)'의 명칭과 운용 전략을 변경한다.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1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변경 이후 MNRS는 비트코인 채굴 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지수(Computing Index)를 추종하게 된다"고 전했다.
세이파트는 "비트코인 채굴 기업과 고성능 컴퓨팅(HPC) 기업 간 일부 종목이 겹치지만, 이번 개편은 AI 및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관련 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