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금융서비스위, 17일 클래리티법 공청회 개최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클래리티법이 금융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 업계는 다음달 미 의회 휴회 전까지를 클래리티법 통과의 데드라인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민주당은 공직자 윤리 조항을 포함시켜야 클래리티법을 통과시킬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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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클래리티법이 금융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하원 금융서비스위는 한국시간 기준 오는 17일 23시 '클래리티법이 여는 금융의 미래와 혁신'을 주제로 현장 청문회를 개최한다. 청문회에는 노바랩스, 불리시, 위즈덤트리 등 미국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참석한다.
앞서 클래리티법은 지난 5월 미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상원 본회의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다. 업계에선 다음달 미 의회 휴회 전까지의 기간을 클래리티법 통과의 데드라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백악관은 이날 미 상원의원들과 만나 클래리티법의 최대 쟁점인 공직자 윤리 조항에 대한 절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회동에 직접 참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민주당은 클래리티법에 공직자 윤리 조항을 포함시켜야 법을 통과시킬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