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프롬프터 담당자, 칼시 베팅 의혹…CFTC 조사 착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 프롬프터 담당자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서 트럼프 대통령 연설 내용과 관련한 베팅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해당 인물은 칼시 거래를 통해 9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 칼시는 트럼프 대통령 예정 연설 관련 계약에서 의심스러운 거래를 발견해 대부분의 자금을 동결했고, 사건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 이관돼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프롬프터 담당자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서 트럼프 대통령 연설 내용과 관련한 베팅을 한 혐의로 연방 규제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칼시 거래를 통해 9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칼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예정된 연설에서 언급될 단어나 문구를 대상으로 한 계약에서 의심스러운 거래를 발견해 대부분의 자금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사건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 이관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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