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치 공동창업자 "지난해부터 운영서 손 떼…50% 지분은 유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1인치 네트워크 공동창업자 안톤 부코프가 지난해 말부터 회사 운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 그는 1인치 네트워크 제품 아키텍처나 보안 관련 업무에도 일절 참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 다만 공동창업자이자 50% 지분을 보유한 주주 지위는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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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플랫폼 1인치 네트워크(1INCH) 공동창업자 안톤 부코프(Anton Bukov)가 지난해 말부터 회사 운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안톤 부코프는 X를 통해 "전략적 방향성과 리더십을 둘러싼 이견으로 인해 2025년 11월 말부터 회사 운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제품 아키텍처나 보안 관련 업무에도 일절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공동창업자이자 50% 지분을 보유한 주주 지위는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톤 부코프는 이와 함께 새로운 독립 디파이 인프라 프로젝트인 '세컨드 티어(Second Tier)'를 공개했다. 그는 2019년 1인치를 공동 설립했으며 1인치 라우터(Router), 퓨전(Fusion), 크로스체인 스왑 등 핵심 기술 설계를 주도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