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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직원 전용 투자펀드 추진…주식·부동산 등에 투자"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로빈후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로빈후드 직원 펀드 설립 승인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해당 펀드는 직원들이 자금을 모아 주식, 부동산 및 기타 자산군에 공동 투자할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다.
  • 로빈후드는 규제 일부 면제를 요청하되 사기 방지감사 요건은 준수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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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로빈후드가 직원들을 위한 전용 투자펀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로빈후드 직원 펀드(Robinhood Employee Fund)'라는 특별 투자 클럽 설립 승인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펀드는 직원들이 자금을 모아 주식, 부동산 및 기타 자산군에 공동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로빈후드는 펀드 설립 목적에 대해 "직원 채용과 유지를 위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투자펀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엄격한 규제를 받는다. 이에 로빈후드는 SEC에 일부 관련 규정 적용을 면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다만 사기 방지와 감사 등 핵심 요건은 계속 준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골드만삭스, 블랙스톤, KKR 등 대형 금융기관들도 유사한 직원 투자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로빈후드는 내부 투자 수단을 마련해 직원들에게 비슷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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