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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 랩스, 결제회사 전환 속 추가 감원…코인미 인수 마무리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폴리곤 랩스가 코인미 인수 마무리 과정에서 추가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 폴리곤 랩스는 블록체인 재단에서 블록체인 기반 결제 회사로 전환하며 조직 구조를 결제 서비스 중심으로 재편 중이라고 밝혔다.
  • 이번 감원은 2억5000만달러 코인미 및 지갑 인프라 플랫폼 시퀀스 인수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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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폴리곤 로고
사진=폴리곤 로고

폴리곤 랩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미 인수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추가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크 보이론 폴리곤 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를 통해 "회사가 블록체인 재단에서 블록체인 기반 결제 회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많은 동료들과 작별을 고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감원은 폴리곤 랩스가 지난 1월 발표한 2억5000만달러(약 3720억원) 규모의 코인미 및 지갑 인프라 플랫폼 시퀀스 인수 계획의 일환이다. 폴리곤 랩스는 블록체인 프로토콜 개발 중심의 조직 구조를 결제 서비스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이다.

보이론 CEO는 "이번 변화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회사의 방향에 관한 것이지, 떠나는 사람들의 역량과는 무관하다"며 "블록체인 재단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회사는 운영 방식이 다르다. 이 전환은 우리가 무엇을 만드는지뿐 아니라 조직 구성과 필요한 인재상도 바꾸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감원은 보이론 CEO가 지난 3년간 수차례 단행한 구조조정의 연장선이다. 해당 기간 동안 누적 감원 인원은 200명을 넘어섰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감원 규모에 대해 폴리곤 랩스 측에 문의했으나 즉각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

#블록체인 결제
#구조조정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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