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75달러 하회…선물 청산 여파·지정학 긴장에 약세 지속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SOL)가 75달러 아래로 밀려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지난 14일 약 2억5300만달러 규모 대규모 청산으로 레버리지 포지션이 정리되며 단기 매도 압력이 커졌다고 밝혔다.
-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우려 등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며 가상자산 전반에 위험 회피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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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75달러 아래로 밀렸다. 지난 14일 대규모 청산이 발생한 이후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도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17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SOL은 장중 75달러선을 하회했다. SOL은 이날 현재 74.7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하락률은 3.31%를 기록했다.
최근 SOL 약세의 배경으로는 대규모 청산 여파가 꼽힌다. 앞서 지난 14일 SOL이 76달러 아래로 밀리는 과정에서 약 2억53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버리지 포지션이 대거 정리되면서 단기 매도 압력이 커졌고, 이후 가격 회복도 제한된 모습이다.
지정학적 긴장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우려, 중동 지역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전반이 위험 회피 흐름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