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美 클래리티법 연내 법제화 가능성 35%로 하락"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에서 클래리티법이 2026년 법률로 서명될 확률이 35%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 해당 수치는 실제 입법 확률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의 법안 통과 가능성 평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해석된다고 전했다.
- 클래리티법은 미국 내 가상자산 시장구조와 규제 관할을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으로, 상원 논의 과정에서 민주당 측 반발로 연내 처리 기대가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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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올해 안에 법률로 서명될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가 낮아졌다.
17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폴리마켓에서 클래리티법이 2026년 법률로 서명될 확률이 35%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폴리마켓은 이용자들이 정치·경제·가상자산 관련 사건의 발생 가능성에 베팅하는 예측시장이다. 해당 수치는 실제 입법 확률을 뜻한다기보다, 시장 참여자들이 현재 법안 통과 가능성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내 가상자산 시장구조와 규제 관할을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이다. 최근 상원 논의 과정에서 공직자 이해충돌 조항과 소비자 보호 장치 등을 두고 민주당 측 반발이 이어지면서, 연내 처리 기대가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