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중부사령부가 이란을 겨냥해 7일 연속 고강도 군사 타격을 단행하며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고 밝혔다.
- 이번 군사 작전의 핵심 목표는 이란의 군사적 작전 수행 능력을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역내 위협 자산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미군은 이란에 대한 철저한 해상 봉쇄 조치를 집행하며 상선의 항로 우회와 기동력 무력화, 직접 승선 검색 등 강력한 해상 통제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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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을 겨냥해 7일 연속 고강도 군사 타격을 단행하는 한편, 전면적인 해상 봉쇄까지 병행하며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공식 X를 통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이란을 목표로 한 추가 공습 작전을 전격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타격으로 미국의 대(對)이란 공습은 일주일째 쉼 없이 이어지게 됐다.
이어 "이번 군사 작전의 핵심 목표는 이란의 군사적 작전 수행 능력을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역내 위협 자산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상에서의 군사적 통제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철저한 해상 봉쇄 조치를 엄격하게 집행하며 삼엄한 경계 태세를 유지 중이다.
중부사령부는 해상 봉쇄 조치를 재개한 첫 사흘 동안 제재의 완전한 준수를 강제하기 위해 상선 4척의 항로를 강제로 우회시켰다. 또한 1척의 기동력을 무력화하고, 다른 1척에는 미군 병력이 직접 승선해 검색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해상 통제력을 행사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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