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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디지털, 텍사스텍 풋볼 경기장 명명권 계약 체결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갤럭시 디지털이 텍사스텍 대학교 풋볼 경기장 15년 명명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갤럭시 디지털은 텍사스텍 애슬레틱스의 공식 데이터센터·디지털 자산 파트너 지위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 텍사스주는 주요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들이 대규모 시설을 두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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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럭시디지털
사진=갤럭시디지털

갤럭시 디지털이 미국 텍사스텍 대학교 풋볼 경기장의 명명권을 확보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은 텍사스텍 대학교와 15년 명명권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경기장은 이번 시즌부터 갤럭시 스타디움으로 불리게 된다. 첫 공식 경기는 9월 5일 애빌린 크리스천 대학교와의 개막전이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갤럭시 디지털은 텍사스텍 애슬레틱스의 공식 데이터센터·디지털 자산 파트너 지위도 얻었다. 양측은 선수 초상권 활용, 인공지능 사업, 인력 개발 프로그램 등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텍사스주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라이엇 플랫폼스, 코어 사이언티픽, 클린스파크 등 주요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들이 텍사스에 대규모 시설을 두고 있다. 그렉 애벗 주지사는 지난해 텍사스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 설립 법안에 서명했다. 텍사스주는 최근 준비금 보유 자산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직접 수탁 방식으로 전환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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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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