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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CCO "하드웨어 지갑, 최선의 자기수탁 수단"…자크XBT 발언 정면 반박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트레저 CCO 대니 샌더스는 하드웨어 지갑이 다소 불편하지만 이를 전면 부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 샌더스 CCO는 전문 투자자에게 일반 하드웨어 지갑만으로는 보안이 충분치 않을 수 있지만 모든 하드웨어 지갑이 나쁘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 샌더스 CCO는 일반 디지털자산 투자자에게 하드웨어 지갑이 가장 강력한 자기수탁 수단이며 별도 화면으로 거래 내용을 확인 후 서명할 수 있는 점을 중요한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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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최근 유명 디지털자산 탐정 자크XBT가 하드웨어 지갑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은 가운데,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트레저가 반박에 나섰다.

18일 더블록에 따르면 대니 샌더스 트레저 최고사업책임자(CCO)는 인터뷰에서 "현재 하드웨어 지갑이 다소 불편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를 이유로 모든 하드웨어 지갑을 쓸모없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자크XBT는 텔레그램을 통해 "모든 하드웨어 지갑은 완전한 쓰레기이며 중요한 거래 서명이나 자산 보관에는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며 "별도의 아이폰을 오프라인 지갑처럼 사용하는 방식이 낫다"라고 주장했다.

샌더스 CCO는 "전문 투자자의 경우 일반 하드웨어 지갑만으로는 보안이 충분치 않을 수 있다"라면서도 "모든 하드에어 지갑이 나쁘지는 않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자크XBT가 제시한 하드웨어 지갑의 대안인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등을 통해 다른 기기와 연결될 수 있어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샌더스 CCO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반 디지털자산 투자자에게 하드웨어 지갑은 현재 이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자기수탁 수단"이라며 "별도 화면을 통해 거래 내용을 직접 확인한 뒤 서명할 수 있다는 점도 하드웨어 지갑의 중요한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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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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