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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가 하회'에…아크인베, 대규모 추매 나서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아크인베스트는 스페이스X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하자 추가 매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 아크인베스트는 4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 14만7623주를 약 1830만달러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 아크인베스트는 스페이스X 상장 후 현재까지 총 4억7500만달러 규모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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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스페이스X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하자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추가 매수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 14만7623주를 약 1830만달러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는 아크인베스트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4개를 통해 이뤄졌다.

같은 날 스페이스X는 123.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한때 122.12달러까지 하락하며 공모가를 밑돌기도 했다.

시장에선 아크인베스트가 이번 하락세를 매수 기회로 판단했다고 보고 있다. 아크인베스트는 지난주에도 자사 ETF 4개를 통해 5200만달러 규모의 스페이스X 주식을 사들이기도 했다.

아크인베스트는 스페이스X가 지난달 상장한 후 현재까지 4억75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전날(18일) 엑스(X)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스페이스X에 대해 대규모 숏(매도) 포지션을 유지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확률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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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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