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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 신규 풀노드 '자쿠라' 출시…초당 5만건 거래 목표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지캐시(ZEC)가 거래 처리량 향상을 위해 신규 풀노드 클라이언트 '자쿠라 1.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자쿠라 개발팀은 초당 5만건 이상의 거래 처리를 목표로 비자, 마스터카드 수준의 거래 처리량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 개발팀은 재귀 증명(recursive proof), 프라이빗 정보 검색(PIR), 0.5초 블록 전파 시스템 등을 통해 지캐시 성능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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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지캐시(ZEC)가 거래 처리량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신규 풀노드 클라이언트 '자쿠라(Zakura)'를 출시했다.

19일(현지시간) 블록비츠 등에 따르면 지캐시는 최근 신규 풀노드 클라이언트 '자쿠라 1.0.0'을 출시했다. 자쿠라 개발 및 유지는 지캐시 초기 영지식(ZK) 개발자인 숀 보우(Sean Bowe)와 데브 오자(Dev Ojha)가 이끄는 팀이 담당한다. 해당 팀의 운영 자금은 민간 기부를 통해 조달된다.

개발팀은 자쿠라의 목표로 비자, 마스터카드 수준의 거래 처리량을 제시했다. 초당 5만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캐시 성능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개발팀은 단일 증명으로 수천 개의 영지식증명을 검증하는 '재귀 증명(recursive proof)'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개발팀은 지갑이 거래 조회 내용을 노출하지 않고 필요한 거래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프라이빗 정보 검색(PIR)' 기술도 개발 중이다.

자쿠라는 신규 블록을 0.5초 내에 모든 노드로 전파하는 고속 블록 전파 시스템도 테스트하고 있다.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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